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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어르신 정서 돌봄 강화…치유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6.06.18 1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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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어르신의 정서 건강을 농업농촌자원으로 보살피는 '돌봄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영광군이 어르신의 정서 건강을 농업농촌자원으로 보살피는 '돌봄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예방 중심 통합돌봄 사업인 '돌봄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배우자 상실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우울감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허브 향기치유 활동과 텃밭 가꾸기, 가벼운 농작업, 식물을 활용한 기억력 증진·회상 프로그램, 공동식사와 나눔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영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서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농업·농촌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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