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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양파 소비 늘려 농가 돕는다…상생 캠페인

등록 2026.06.19 17: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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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양파 소비 늘려 농가 돕는다…상생 캠페인


[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본격적인 양파 출하기를 맞아 전남농협이 전남산 양파 소비 확대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19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전날 전남농협 구내식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남 양파 먹고 건강하자' 소비 촉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양파 가격 약세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전남산 양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광일 전남농협 본부장과 배정섭 한국양파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양파 소비 확대 캠페인을 벌였다.

행사장에는 양파와 자색 양파, 양파즙 등 다양한 양파 가공 제품이 전시됐으며, 구내식당에서는 양파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제공해 임직원들의 소비 참여를 유도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전남산 양파의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전남농협 구내식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남양파 먹고 건강하자' 양파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농협 전남본부는 전남산 양파의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전남농협 구내식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남양파 먹고 건강하자' 양파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전남은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소비 확대가 농가소득 안정에도 직결된다는 점에서 범농협 차원의 지원 활동도 이어질 전망이다.

배정섭 한국양파연합회장은 "양파 수급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 확대 노력이 생산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품질 좋은 전남산 양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일 전남농협 본부장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비 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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