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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李 정권 입장에서 장동혁은 우습고 한동훈은 무섭다"

등록 2026.06.21 17:57:02수정 2026.06.21 18: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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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했다. 2024.12.12.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했다. 2024.1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일본 언론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조명한 것을 언급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했다.

20일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한 의원과 진행한 인터뷰를 전하면서 "이재명 정권의 입장에서 보면 장동혁 대표는 우습고(귀엽고) 한동훈 의원은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을 뒷받침하는 극우는 우습고 한동훈을 미는 상식적 국민이 무섭다는 뜻"이라며 "일본 기자들이 한 의원에게 주목하는 이유도 같다"고 했다.

조 대표는 "국민적 상식으로도 야당의 본분은 여당이 두려워해 조심하도록 만드는 것이지 우습게 보여 멋대로 하도록 하는 약체화가 아니"라며 "국힘당이 장동혁을 끼고 간다는 것 자체가 정권과의 싸움을 포기했다는 자백"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한 의원은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보수 재건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 의원은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하고 2030년 대통령 선거에서 권력을 되찾을 것"이라며 차기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그 시점에서 사람들이 저를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또 한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 여부에 대해서 "서두를 필요는 없다"며 "보수 재건의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함께 할 생각이다. 보수 재건을 위해 보복이나 배제를 할 생각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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