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새 BI 공개…'H 컬처클럽' 확대 도입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STATE)’의 론칭 2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
현대건설은 22일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BI)를 공개하고 다양한 서비스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신규 BI는 힐스테이트의 상징 중 하나인 유려한 곡선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인물과 인쇄물,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시성과 확장성을 높였다.
시그니처 컬러인 버건디도 명도와 채도를 조정해 한층 세련되고 안정적인 색감을 구현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3대 핵심 가치인 ▲스타일리시 라이프(Stylish Life) ▲베리어스 라이프(Various Life) ▲컴포터블 라이프(Comfortable Life)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우선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에 우선 적용해 온 ‘H 컬처클럽’을 힐스테이트 단지까지 확대한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건설사 최초로 선보인 ‘H 컬처클럽’은 문화·예술·휴식·건강·생활편의 등 입주민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서비스다.
현대건설은 'H 컬처클럽'을 단지 여건에 따라 일부 콘텐츠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입주민은 힐스테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협업한 문화 강좌를 비롯해 스타 셰프 협업 메뉴, 북 큐레이션 등 특화 프로그램을 단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입주민의 다채로운 일상을 세심하게 지원해 더 높은 주거 만족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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