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꾸는 농어촌'…농어촌공사,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
서비스 개발·영상콘텐츠 2개 부문…총상금 1500만원

한국농어촌공사 '제3회 케이알시(KRC)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공모전’ 개최. (이미지=농어촌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와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농어촌공사는 내달 31일까지 '제3회 KRC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공모전'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와 공공데이터를 접목한 실용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농어촌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참가 대상과 상금 규모를 확대했다.
참가 대상은 18세 이상 국민으로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서비스 개발과 영상콘텐츠 두 부문이다. 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웹·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대상이다.
영상콘텐츠 부문은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농어촌의 미래'를 주제로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은 1500만원 규모다. 서비스 개발 부문은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50만원이 수여되며, 영상콘텐츠 부문은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농어촌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 발표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국민 참여형 디지털 혁신 사례를 확대하고, 농어촌 현안 해결과 미래 서비스 개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