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알비, 강건우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 자사주 매수

회사 측에 따르면 강건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임원진은 최근 보통주 1만6263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수는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들이 개인 자금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고층 PC(사전제작 콘크리트)모듈러 공동주택 시장 확대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보여주는 조치다.
엔알비는 이번 경영진의 회사 주식 매수를 통해 주주와 경영진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책임경영 기조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엔알비 관계자는 "이번 매수는 단기적인 시장 대응을 넘어 경영진이 회사의 성장 전략과 주주가치 제고에 책임 있게 동참한다는 의미"라며 "기존의 안정적인 교육시설 임대사업을 기반으로 PC모듈러 고층 공동주택, 군시설 등 핵심 시장에서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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