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 병원' AI의료정보서비스…메인 스토리지 고도화 구축

등록 2026.06.22 15:58: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사업 완료

전산장애 발생시에도 중단 없어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병원 '메인 스토리지 고도화 구축사업' 작업 모습. (사진=경상국립대병원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병원 '메인 스토리지 고도화 구축사업' 작업 모습. (사진=경상국립대병원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서비스 구현을 위한 핵심 정보기술 인프라인 '메인 스토리지 고도화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됐다.

경상국립대병원은 기존 스토리지를 최신형 고성능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교체했다. 또 메인 서버운영실과 재해복구센터 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는 이중화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의 안정성을 높이고 전산장애 발생시에도 중단 없는 의료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진료정보시스템을 비롯한 주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 ▲AI 기반 진료 지원체계 고도화 ▲의료데이터 분석 및 연구 활성화 등 미래 의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경상국립대병원 강석준 의료정보과장은 "의료기관의 정보시스템은 진료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해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