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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보건복지부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

등록 2026.06.22 1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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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남원시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원=뉴시스] 남원시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수립·추진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수요를 반영한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성과대회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와 4차년도 시행계획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격려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인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앞두고 중앙정부의 정책방향과 계획수립 지침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의견 수렴과 보건·의료·복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하고 3차년도 시행결과 개선사항을 4차년도 계획 수립에 반영해 주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보건소 직원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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