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골 넣을 것"…'문어' 이영표 또 맞췄다
![[서울=뉴시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월드컵 경기 결과를 또 맞혔다. (사진=KBS)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2166954_web.jpg?rnd=20260622152940)
[서울=뉴시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월드컵 경기 결과를 또 맞혔다. (사진=KBS) 2026.06.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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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월드컵 경기 결과를 또 맞혔다.
22일 KBS 측에 따르면, 이영표 해설위원은 21일 오후 1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튀니지와 일본의 경기를 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현장 중계했다.
경기 전 이영표는 "일본이 4골을 넣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 경기는 일본이 튀니지를 4-0으로 꺾으면서 이영표의 예측이 적중했다.
이영표는 앞서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에서도 한국의 2-1 승리를 예상한 바 있다. 실제 경기도 한국의 2-1 역전승으로 끝났다.
당시 남현종 캐스터가 "8년 만에 중계 마이크를 잡으셨는데, 2대1 승리를 어떻게 예측하셨냐"고 묻자 이영표는 "운이었다"고 답했다.
이영표는 과거에도 높은 승부 예측 적중률로 주목받았다.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경기 결과 예측을 잇달아 맞히며 '점쟁이 문어' 파울에 빗대 '문어 영표'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도 스페인의 부진과 일부 경기 흐름을 예측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의 승리가 확정된 뒤 이영표는 "우리 선수들도 일본 못지않게 멋진 경기를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부러워하지 않겠다"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3차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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