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홀몸 노인 200명에 AI돌봄로봇 초롱이 보급한다
![[단양=뉴시스]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초롱이. (사진=단양군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3/NISI20260623_0002167621_web.jpg?rnd=20260623102810)
[단양=뉴시스] 인공지능(AI) 돌봄로봇 초롱이. (사진=단양군 제공) 2026.06.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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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지역 홀몸 노인 200명에게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초롱이를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이달 말까지 돌봄이 필요한 60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에게 초롱이를 순차 보급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경증 치매와 치매 고위험군, 인지장애 증상자, 만성질환자, 우울 증상 또는 진단 확정자, 실제 독거 형태로 생활하는 돌봄 필요한 노인 또는 장애인이다.
초롱이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쌍방향 대화와 감성 교감이 가능한 돌봄 로봇이다. 정서 안정, 건강관리, 생활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단순 응답 방식의 돌봄 기기와 달리 이용자의 말과 상황을 반영한 대화가 가능하고 생활 반응을 살펴 대상자의 이용 상황과 건강·정서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8~9월 돌봄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초롱이 사용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초고령사회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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