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담양 민주당원들, 중앙당에 '6·3 원팀 특별포상' 건의

등록 2026.06.23 10:50: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남 담양군수 박종원 당선인이 민주당 당내 경선 주자들. 사진 왼쪽 맨 오른쪽부터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박종원 당선인·이규현 전남도의원. 사진 오른쪽 맨 왼쪽부터 이규현 전남도의원, 여성 유권자,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박종원 당선인. (사진=이재종 전 행정관 페이스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담양군수 박종원 당선인이 민주당 당내 경선 주자들. 사진 왼쪽 맨 오른쪽부터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박종원 당선인·이규현 전남도의원. 사진 오른쪽 맨 왼쪽부터 이규현 전남도의원, 여성 유권자,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박종원 당선인. (사진=이재종 전 행정관 페이스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뉴시스] 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 지역 당원들이 6·3 지방선거에서 군수직을 되찾고, 지방의회 전체 의석 석권의 원동력이 된 담양군수 경선 후보들의 원팀을 특별포상해 달라고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건의했다.

민주당은 6월 지선에서 박종원 후보가 현직 군수인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고, 광역 의원인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2석, 기초의회 8석을 모두 싹쓸이했다. 당원들은 압승의 요인으로 군수 경선에서의 아름다운 승복과 원팀을 첫손에 꼽았다.

박 후보와 이규현 전남도의원,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은 경선 직후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책프로젝트 모임인 '미담'(미래담양)을 공식 출범시키고 원팀 선거운동을 앞장서 이끌었다. 도원결의를 통해 이 의원과 이 전 행정관은 박 후보 캠프의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텃밭 고토 회복에 성공했다.

당원들은 "경선 후유증과 이탈의 흑역사를 되풀이해온 호남권 민주당의 지방 선거 역사 속에서 담양 원팀은 단 한 차례의 잡음도 없이 똘똘 뭉쳐 민주당사(史)에 기록돼야 할 만큼 훌륭한 성과를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당원들은 박 당선인을 포함한 당원 101인의 서명도 함께 전달했다.

당원들은 "지난해 군수 보궐선거에서 석패한 이재종 선대위원장의 헌신적 선거운동과 취약지 집중공략에 나선 이규현 위원장의 열정이 전석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고, 박 당선인은 "건강한 경선 문화와 통합 정치의 모범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