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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탁구단, 장애인 국대·생활체육인 대상 재능기부

등록 2026.06.23 16: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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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탁구단, 장애인 국대·생활체육인 대상 재능기부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증권 탁구단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과 17일 서울 은평구 서부재활체육센터와 경기 이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실시됐다.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호흡하며 스포츠를 통한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서부재활체육센터에서는 장애인·비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경기와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이천선수촌에서는 올해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에 미래에셋 탁구단이 참여해 합동 훈련을 가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탁구단을 통한 '스포츠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안양시 인근 주민센터와 고객사 동호회를 방문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이정춘·육선희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감독은 "이번 합동 훈련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금융투자업계 ESG 경영을 선도하듯 탁구단도 스포츠 ESG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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