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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법사위원장 시켜달라…김민석·정청래 지금 검찰개혁 결론내자"

등록 2026.06.24 09:17:33수정 2026.06.24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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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 개정 앞둔 민주,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 쟁점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제5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김용민 소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2.20.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제5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김용민 소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검찰개혁, 지금 하면 된다"며 "김민석 총리, 정청래 대표 모두 결정권을 가진 현직에 있으시고 개혁 의지도 밝혔으니 지금 논의해서 결론내자"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저를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지명해 (검찰개혁을) 같이 논의하자. 그리고 (정 대표와 김 총리가) 전당대회에 출마하시면 더 큰 지지를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2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간사를 맡은 김 의원은 당내 강경파로 분류된다.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다룰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서는 '완전 폐지'를 주장해왔다.
 
오는 8월 17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이 점쳐지는 정 대표는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김 총리는 "보완수사권 폐지가 현시점에서는 불가피하다는 생각"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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