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소식] '국민참여감사관' 공개 모집 등
등록 2026.06.25 10:28:27

광해광업공단 '국민참여감사관' 모집 포스터.(사진=광해광업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홍춘봉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 감사실(상임감사위원 김준섭)이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국민 관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체감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참여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참여감사관은 공단 사업에 대한 감사착안사항, 취약분야 모니터링 결과 및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감사지원 인력풀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핵심광물·자원안보, 광해방지·환경관리, 해외자원개발·국제협력, 광산안전·산업안전, 지역진흥·대체산업, 기업융자·보조금 지원, 공정계약·윤리청렴, 디지털서비스·국민소통 등 총 8개 분야다. 모집 인원은 분야별 최대 10인으로 총 80명 이내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홈페이지 공개모집 공고문에서 지원서 등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다. 김준섭 상임감사위원은 "국민참여감사관 제도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감사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예방·개선 중심의 자체감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5회 기업윤리의 달' 행사 성료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임직원의 윤리의식 내재화와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제5회 기업윤리의 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기업윤리의 날(6월 2일)'에 맞춰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임직원과 외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사 이래 최초로 'AI윤리 헌장'을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열린 선포식에서 공단은 공공성과 자원안보, 안전성과 개인정보보호 등 5개 분야 10대 핵심 조항을 담은 헌장을 낭독하고 규범 준수 서약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AI시대의 책임 있는 활용 전략’ 전문가 특강과 생성형 AI 윤리 자가진단 등 디지털 전환기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 외에도 CEO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인권침해 모의신고 훈련, 윤리·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청렴 주제 문화제 등이 이어졌다. 황영식 사장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이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성찰하고자 AI윤리 헌장을 제정했다"며 "앞으로도 부패 예방과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제5회 기업윤리의 달’ 행사에 실시한 ‘AI윤리 헌장’을 선포식.(사진=광해광업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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