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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한국관광도시 경쟁력 지수 평가 전국 1위

등록 2026.06.25 13: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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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9000여개 관광지, AI 감성분석 결과

[서울=뉴시스] 더스피어. (사진=송파구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더스피어. (사진=송파구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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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여행·관광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가 주최한 '2026 한국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255개 행정구역 가운데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순위는 전국 255개 행정구역 내 2만9336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기반으로 감성 반응을 분석해 산출됐다.

송파구는 인지도·명성 부문과 방문객의 정서적 만족도를 나타내는 매력도 부문 모두에서 최상위권에 오르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송파구에는 석촌호수를 중심으로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 잠실호수교 하부 미디어전시 공간 '호수교갤러리', 송파 새 명물로 떠오른 첨단 미디어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 등이 있다.

계절별 축제로는 봄 '호수벚꽃축제', 가을 '한성백제문화제', 겨울 '루미나리에'와 '카운트다운' 등이 있다.

구 자체 빅데이터(SKT 통신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호수벚꽃축제 방문객은 서울시 전체 인구(약 930만명)와 맞먹는 총 901만 명을 기록했다.

송파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023년 212만여명에서 지난해 298만여명으로 2년 새 약 90만명 늘었다. 구는 K-푸드 쿠킹클래스와 팸투어, 풍납시장·방이맛골을 연계한 도보 관광과 야간 문화 관광 해설 등을 마련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송파구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차별화된 문화 예술 정책이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높은 만족을 드린 결과"라며 "송파다운 관광 정책으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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