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협력" 금호타이어, 함평군수 인수위와 발전안 논의
![[광주=뉴시스] 금호타이어는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를 대상으로 현장 브리핑을 진행했다/.](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157_web.jpg?rnd=20260625144146)
[광주=뉴시스] 금호타이어는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를 대상으로 현장 브리핑을 진행했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지난 24일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함평공장 건설 현장에서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를 대상으로 현장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 브리핑에는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김형모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1명과 금호타이어 정영모 함평공장건설단장, 김성현 팀장 등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와 발전위원회는 함평공장 건설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위원회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금호타이어는 지역 인재 채용 확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기업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함평공장은 금호타이어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핵심 생산 거점이자 지역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민선 9기 함평군과 긴밀히 소통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은 고성능 차량과 전기차, 자율주행차용 타이어를 생산하는 첨단 생산기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1960년 설립 이후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진출한 금호타이어는 2025년 기준 매출 4조7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함평공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