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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베네수엘라 강진에 "깊은 위로…조속한 수습 기원"

등록 2026.06.25 19: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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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6.2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6.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베네수엘라에서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를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베네수엘라 북서부 야라쿠이주 일대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조속한 피해 수습과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 그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메시지를 베네수엘라 언어인 스페인어로도 함께 적었다.

앞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에서 강진이 잇따라 현재까지 수십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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