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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경표, 오늘 3주기…'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맏며느리

등록 2026.08.12 16:14:41

[서울=뉴시스] 이경표. 2023.08.12. (사진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경표. 2023.08.12. (사진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故) 이경표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다.

이경표는 2023년 8월 12일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1세.

1962년생인 고인은 1980년 동양방송(T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방송사 통폐합 이후 KBS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이경표는 1990년 방송을 시작한 KBS 농촌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황민달(김상순) 집안의 맏며느리 박혜숙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드라마 '청춘행진곡' '형사 25시' '토지' '장희빈' '러브홀릭'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2000년대 후반에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2020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배우 백수련의 지인으로 출연해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해당 방송은 고인의 생전 마지막 방송 출연으로 알려졌다.

이경표는 1970년대 남성 포크듀오 그린빈스 멤버 박재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뒀다. 작곡가 박시춘의 며느리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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