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영동군수, 민선 9기 군민 메시지 "변화 체감할 것"
영동형 기본소득 등 5대 핵심공약

정영철 영동군수(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는 민선 9기 출범일(7월1일)을 앞둔 26일, 대군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정 군수는 보도자료를 내 “민선 8기 4년간 군민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기반 조성,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공약이행 최우수 평가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민선 9기엔 이런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그는 "민선 8기의 결실을 군민의 삶 속 성과로 완성하고 영동의 미래 100년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공약으로는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군립목욕탕 건립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소상공인 발전기금(200억원) 조성 ▲농업예산 2000억원 달성을 꼽았다.
정 군수는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삼고 군립목욕탕 건립을 통해 생활 편의를 높일 방침"이라며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과 농업예산 확대, 200억원 규모 소상공인 발전기금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돈이 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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