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은 왜 필요?…일·생활균형 거점기관들, 확산모색
![[안동=뉴시스] 25일 경북도여성가족플라자에서 '경북도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및 전국 거점기관 포럼'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0622_web.jpg?rnd=20260626082657)
[안동=뉴시스] 25일 경북도여성가족플라자에서 '경북도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및 전국 거점기관 포럼'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및 전국 거점기관 포럼'이 지난 25일 경북 예천군에 있는 경북도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렸다.
26일 도에 따르면 포럼에는 경북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위원과 전국 거점 일·생활균형지원센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민·관협력으로 만드는 지역 일·생활균형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왜 민관협력이 필요한가'(사공명건 경북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회장·극동에너지 대표) 특강에 이어 기업(김명량 지구환경측정 대표, 윤태열 경북 일·생활균형 민관협의체 고문·남경엔지니어링 대표) 및 민관협력 우수사례(엄기복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장, 강문실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장) 공유가 진행됐다.
9개 기관은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역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협약을 했다.
하금숙 경북도여성정책개발원장은 "저출생과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일·생활균형은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지역 생존의 과제로 떠올랐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 일·생활균형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치헌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일·생활균형 문화 정착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그리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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