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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박물관, 11월까지 '기차 안 먹거리' 기획전 개최

등록 2026.06.26 0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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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박물관, 11월까지 '기차 안 먹거리' 기획전 개최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에서 '달리는 식탁, 기차 안 식문화'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6월 28일 철도의 날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1908년 운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경부선 식당차부터 현재 KTX 자동판매기에 이르기까지 120여 년의 철도 먹거리 변천사를 조명한다.

특히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에서 판매원이 끌던 추억의 간식카트를 실물 그대로 재현했다. 오징어·사이다 등 기차에서 즐겼던 간식들의 원재료 질감을 살려 재구성한 영상도 대형 스크린으로 선보인다.

여름방학 기간 주말(7월 28일~8월 25일)에는 음식 모양 교구로 카트를 채워보는 '내가 만드는 기차카트' 프로그램을 하루 2회 운영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 해설은 평일 하루 2회, 주말 하루 4회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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