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서울대 父 닮았네…한국사 1급 취득
![[서울=뉴시스] 양세형.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캡처)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0801_web.jpg?rnd=20260626094942)
[서울=뉴시스] 양세형.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캡처)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양세형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취득 소식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TV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도전기가 공개됐다.
방송에서 양세형은 최근 근황에 대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두 달 동안 준비했다. 며칠 안 남았다"며 수험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험을 준비한 계기에 대해 "한국사는 좀 알아야 할 것 같더라. 역사가 갑자기 궁금해졌다"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지 않나. 우리가 잘 지내는 게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양세형의 목표는 2급이었다. 그는 "오늘 컨디션이면 2급은 가능할 것 같다"며 "열심히 해서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했다.
하지만 결과는 목표를 뛰어넘었다. 양세형은 91점을 받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했다. 그는 "이제 날 왕으로 받들어 모셔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지난해 '구해줘! 홈즈'를 통해 아버지가 서울대 농대 출신임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아버지가 서울대 농대 출신"이라며 "아버지가 수학을 제일 잘했는데, 고등학교 때는 책을 쓱 보고 다 풀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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