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전 시청률 17.7%…KBS 10.7%로 3연승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대한민국 손흥민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26.06.25.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224_web.jpg?rnd=20260625131212)
[과달루페(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4일(현지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대한민국 손흥민이 아쉬워 하고 있다. 2026.06.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의 시청률은 17.7%로 집계됐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전 시청률은 KBS 2TV가 10.7%(전국 기준), JTBC는 7.022%를 기록했다.
전현무·남현종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을 내세운 KBS 2TV는 지난 12일 열린 1차전 체코전에서 8.5%, 19일 열린 2차전 멕시코전에선 10.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김환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은 JTBC(체코전 5.7%·멕시코전 6.8%)보다 우위를 점한 바 있다.
KBS 2TV는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이번 남아공전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이는 JTBC의 분당 최고 시청률인 9.7%보다 5.6%p 앞선 수치다,
수도권 시청률은 KBS 2TV가 10.1%, JTBC가 6.8%로 집계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3차전에서 1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2차전에서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패한 홍명보호는 A조 최약체로 지목되던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0-1로 덜미를 잡혀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이번 월드컵은 JTBC와 KBS의 공동 중계로 진행됐다. 앞서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6∼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JTBC는 지상파 3사와의 중계권 판매 협상 결렬로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했다
이후 보편적 시청권 훼손에 대한 비판이 일자, JTBC는 지상파 3사와 협상을 재개한 끝에 지난 4월 KBS와 중계권료 140억원에 협상을 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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