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열린 시장실 '현답부천', 고리울초서 시작

이번 방문은 고리울초 학생들이 생활공간을 직접 관찰한 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손 편지로 작성해 시에 전달하면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원과 어린이 놀이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을 편지에 담았다.
조 시장은 이날 학생들이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장소를 함께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하고, 어린이 눈높이에서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제시된 의견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참고가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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