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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들 자립지원"…의정부시, 8명에 일자리 제공한다

등록 2026.06.26 1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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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노숙인 자립을 위한 일자리 협력 사업 추진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한국철도공사 의정부관리역,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노숙인 자립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올해 48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클린의정부사업단'을 구성된다.

시는 내달부터 노숙인 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숙인은 민원 해소를 위한 역사 환경 정비와 노숙인 등을 계도하는 업무를 맡는다.

또 노숙인 근로자가 주거·건강·정서·취업 등 다방면에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노숙인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는 값진 기회"라며 "이를 발돋움 삼아 최종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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