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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르완다에 K-미래차 안전관리 체계 전수

등록 2026.06.26 1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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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르완다에 K-미래차 안전관리 체계 전수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르완다에 한국의 미래차 안전관리 체계를 전수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지난 25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에서 르완다 정부 대표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의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졌다.

올해 대표단은 인프라부·교통개발청·에너지청 담당 공무원 15명으로 꾸려졌다.

전기차·사용후 배터리 등 모빌리티 분야 검사기술 시연과 국내 검사원 법정교육 과정을 참관했다.

TS는 또 이들에게 몽골 자동차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현황을 소개하고 교통안전관리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 자동차관리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르완다 정부의 그린 모빌리티 정책 추진과 미래차 안전관리 체계 확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제협력을 지속 확대해 미래 모빌리티 안전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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