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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형 휴양공간' 영암 월출산기찬랜드 내달 11일 개장

등록 2026.06.26 1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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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까지 물놀이장,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영암=뉴시스]월출산기찬랜드 개장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월출산기찬랜드 개장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영암문화관광재단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11일부터 8월17일까지 38일간 '2026 월출산기찬랜드'를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월출산기찬랜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월출산 자락에 위치한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휴양공간이다.
 
올해는 기존 물놀이시설 운영에 더해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물놀이장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복합문화휴양지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야외 물놀이시설 7개소와 실내 물놀이시설 1개소를 비롯해 휴게정자, 평상, 매점, 농특산물 판매관, 의료지원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운영시간은 전체 시설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월출산기찬랜드에서는 물놀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개장일에는 식전공연, 개장 선언, 물총싸움 등 개장행사가 진행되며, 운영 기간 중에는 ‘여름날의 물들임’, ‘여름바람 만들기’, ‘버블여행’, ‘기찬낚시터 월척이요’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설 문화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기찬랜드 개장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는 빛찬광장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넌버벌 퍼포먼스, 물총 레크리에이션, 관광객 참여형 게임 및 SNS 인증 이벤트 등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김성진 시설관리팀장은 “월출산기찬랜드가 단순한 물놀이장을 넘어 자연과 문화, 휴식이 공존하는 영암 대표 여름 관광지"라며 “올여름 가족, 친구와 함께 월출산기찬랜드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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