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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공동주택 '착한 탄소 다이어트'…16개 단지

등록 2026.06.26 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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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단지 6곳 선정…최대 1100만원 지원

광주 광산구, 공동주택 '착한 탄소 다이어트'…16개 단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착한 탄소 다이어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16개 단지가 참여한다. 세대별 에너지 절약 실천과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구는 주민 참여도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10월 우수 아파트 6개 단지를 선정하고 최대 1100만원의 시설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설 개선에 사용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탄소중립 실천사업 평가를 통해 확보한 포상 사업비를 주민들에게 환원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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