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온열질환 예방 강화…현장 점검
정종철 대표, 연일 현장 상태 점검 행보
![[서울=뉴시스] 정종철 CFS 대표가 지난 25일 이천2센터를 방문해 현장 안전보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천2센터 허브 공정에 설치된 대공간 냉방기기와 대형 실링팬, 냉기 밀폐형 도어는 찬 공기를 순환시키고 외부 유출을 차단해 냉방 효과를 극대화한다.(사진=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2171904_web.jpg?rnd=20260628092333)
[서울=뉴시스] 정종철 CFS 대표가 지난 25일 이천2센터를 방문해 현장 안전보건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천2센터 허브 공정에 설치된 대공간 냉방기기와 대형 실링팬, 냉기 밀폐형 도어는 찬 공기를 순환시키고 외부 유출을 차단해 냉방 효과를 극대화한다.(사진=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경영진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혹서기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CFS는 정종철 대표가 지난 25일 이천2센터에 이어 26일 인천4센터를 방문해 혹서기 대응 현황을 포함한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CFS는 혹서기 온열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냉방설비 등 투자를 지속해 왔다. 매년 수백억원을 투자해 센터 집중근무구역의 온도를 낮추는 'HVAC(냉난방·환기·공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다.
또한 외부 열기를 차단하는 냉기 밀폐형 도어를 설치하고 실링팬, 서큘레이터, 대형 선풍기 등 환기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현장 근무자들에게 혹서기 키트를 비롯해 냉매조끼, 쿨토시, 냉패치, 넥쿨러 등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매 작업 전 현장 안전 교육 등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지속해서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CFS는 물류 현장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전국 각 센터에 안정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보건관리자는 전원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고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구성했다.
정종철 대표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쿠팡의 최우선 가치"라며 "CFS는 현장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올여름 모든 현장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방 인프라 투자와 전문적인 예방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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