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불시 점검…내일부터 안전감찰
윤호중 행안장관, 경기 북부 물놀이 시설 방문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경기 포천시 백운계곡을 방문해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청와대 제공) 2026.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21295458_web.jpg?rnd=2026052419481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경기 포천시 백운계곡을 방문해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는 모습. (사진=청와대 제공) 2026.05.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행정안전부는 28일 경기 북부 지역 물놀이 시설에 윤호중 장관이 불시 방문해 수상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수상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올해 본격적인 여름철이 도래하기 전부터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윤 장관 불시 점검은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불시 점검 결과 위험구역 경계 표시 불량,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미비 등 일부 미흡한 사항을 발견했다.
이에 윤 장관은 현장 안전 공백이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전국의 수상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29일부터 즉시 안전감찰을 실시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매년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서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