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두산 상대로 23호포 폭발…LG 오스틴과 홈런 공동 선두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6.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2172101_web.jpg?rnd=20260628183650)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6.06.1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다시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도영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 홈런을 때려냈다.
그는 팀이 2-0으로 앞서던 6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최승용의 3구째 시속 142㎞ 직구를 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23호 홈런이자 3경기 만의 대포다.
지난 25일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멀티 홈런을 터트리며 홈런 선두 오스틴 딘(LG 트윈스)을 바짝 추격했던 김도영은 이날 솔로 홈런과 함께 이 부문 리그 공동 선두에 다시 올랐다.
김도영의 홈런과 함께 점수 차를 벌린 KIA는 두산을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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