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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시부모와 합가? 아기는 어떻게 낳나"

등록 2026.07.01 0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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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고준희 (사진='고준희 GO' 유튜브 캡쳐)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고준희 (사진='고준희 GO' 유튜브 캡쳐) 2026.06.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고준희가 시부모와의 합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전민기와 정미녀 부부의 집에 이른 아침부터 전민기의 부모가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민기의 부모는 직접 가져온 먹거리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그 사이 부부는 늦잠을 잤다.

이를 본 박미선은 "며느리가 시부모님 오셨는데도 빨리 안 일어난다"며 놀라워했다.

정미녀는 "요즘 제 주변에는 시부모님께 아침을 차려드리는 사람을 못 본 것 같다"고 말했고, 박미선은 "진짜? 요새 그래?"라며 재차 놀랐다.

전민기는 "저희 본가에 내려가면 아내는 낮 12시가 넘어서까지 잔다. 엄마가 깨우지도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전민기의 어머니는 "늦게까지 자면서 안 나오는 걸 보면 제가 오히려 아빠(남편) 눈치가 보인다"고 했다.

이수근이 "만약 시부모님과 함께 살아야 한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같이 살면 아기는 어떻게 갖죠?"라고 되물었다.

전민기는 "방을 같이 쓰는 것도 아닌데 왜 어렵냐"고 답했고, 이에 박미선은 "다 방법이 있더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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