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차관, 제2연평해전 24주기 맞아 故 윤영하 소령 부친 위문
경기도 시흥 자택 찾아 윤두호님 위로…위문품도 전달
"영웅들 헌신 국민 일상에 기억…유족 예우 세심히 살필 것"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윤영하 소령의 22주기 추모식에서 해군 관계자들이 헌화 후 경례하고 있다. 2024.06.28.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6/28/NISI20240628_0020397033_web.jpg?rnd=20240628162348)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윤영하 소령의 22주기 추모식에서 해군 관계자들이 헌화 후 경례하고 있다. 2024.06.28. [email protected]
강 차관은 이날 오후 고(故) 윤영하 소령 부친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 시흥 자택을 찾아 장기간 투병 중인 윤영하 소령의 부친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영하 소령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입교한 후 1996년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계봉함 갑판사관과 118조기경보전대 상황장교, 제천함 작전관 등으로 근무하다가 2001년 1월 2일 참수리 357호 정장으로 부임했다.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 수행 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전사했다.
또한 윤 소령의 부친 윤두호씨도 해군사관학교 18기로 입교해 대간첩작전 전투에서 무공을 세워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은 국가유공자다.
강윤진 차관은 "2002년 6월, 우리의 영해를 지킬 수 있었던 건 故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여섯 영웅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정부는 영웅들의 고귀한 헌신이 국민 일상에서 기억되고,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 역시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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