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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조 AI 전환지원"…중기중앙회·기정원, 맞손

등록 2026.07.0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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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MOU 체결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제조분야 AI 상용화 지원 사업에 착수한다.

양 기관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운영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 지원사업이다. 36개 과제에 총 87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산업안전 및 공정·경영 혁신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발굴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원사업 과제 관리 ▲뿌리업종 및 협동조합 과제 현장안착 지원 ▲현장애로 발굴 및 개선 건의 ▲우수사례 육성 및 성과 확산 ▲후속사업 기획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사업에서 뿌리업종 등 분야 관리기관으로 참여한다. 또 수행기관과의 소통부터 현장애로 발굴, 과제 수행상황 점검 등 현장 밀착형 관리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사업운영 및 과제관리 절차 전반에서 중기중앙회와 협력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전무이사는 "중앙회는 뿌리업종과 협동조합의 특수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기관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해 선정된 지원과제가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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