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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 손호성 전 삼성전자 상무 영입

등록 2026.07.01 1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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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씨엠, 손호성 전 삼성전자 상무 영입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첨단 광학 솔루션 기업 코아시아씨엠은 100% 지분을 보유한 코아시아씨엠코리아가 카메라모듈 본업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손호성 전 삼성전자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임 손호성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 카메라 개발 등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문가로 사업 전반에 걸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코아시아씨엠은 프리미엄 카메라 제품 공급 확대와 생산 효율화 기반의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광학렌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과시간법(ToF) 기반 3D 센싱 카메라, AI 비전, 뎁스 카메라(Depth Camera) 등 차세대 광학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코아시아씨엠 관계자는 "이번 영입은 회사의 미래 성장 방향성을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손호성 대표이사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카메라 개발 경험과 글로벌 사업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아시아씨엠의 신성장동력 발굴과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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