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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文 회동, 민주 역사 하나란 것 보여줘…존중의 전통 회복해야"

등록 2026.07.01 14:40:18수정 2026.07.01 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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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세력 본진' 민주당 단합, 개혁·민생 위한 가치"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방문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26.07.0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를 방문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을 두고 "민주세력의 역사와 시대정신이 하나임을 보여줬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X(구 트위터)에 "민주세력의 본진인 민주당의 단합, 범민주진보개혁세력의 협력, 국민통합은 개혁과 민생을 위해 모두 소중한 가치"라고 했다.

이어 "상대와 싸울 때도 품격이 필요한데 하물며 동지끼리는 두말해 무엇하겠느냐"며 "존중과 절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시대를 관통해 온 내부 전통이다.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두 분의 만남이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 민주의 황금시대를 여는 또 하나의 축포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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