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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조인성·정호연 '핑계고' 출격…'호프' 얘기한다

등록 2026.07.02 09: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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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조인성·정호연 '핑계고' 출격…'호프' 얘기한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황정민·조인성·정호연이 영화 '호프' 홍보를 위해 코미디언 유재석을 만난다.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세 사람이 오는 4일 오전 방송하는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핑계고'에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

황정민은 '곡성'에 이어 '호프'로 나홍진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과 함께 칸영화제 참석 후기를 전한다. '호프'는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었다. '핑계고'에 두 번째 출연하는 조인성과 정호연은 강도 높은 액션 연기 준비 과정부터 촬영 현장 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할 예정이다.

'호프'는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년 청년들에게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상태에서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맞닥뜨리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SF물이다. 황정민이 출장소장 범석을, 조인성은 마을청년 성기를, 정호연은 경찰 성애를 연기했다. 마이클 패스벤더, 일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캐머런 브리튼 등은 외계인 캐릭터를 맡았다. 오는 15일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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