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김하늘 다시 온다…'동감' 관객과 대화 참석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하늘이 영화 '동감'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김하늘이 오는 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에서 열리는 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동감' 관객과 대화 행사에 참석한다고 2일 밝혔다.
'동감'은 2000년 개봉한 판타지멜로영화다.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는 두 남녀가 우연히 무전기를 통해 교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하늘은 극 중 1979년을 살아가는 대학생 '소윤'을 연기했다. 김하늘은 이 작품을 통해 단번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 영화엔 유지태·박용우·하지원 등이 출연했다.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은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다. 김하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에 더해 시간이 흘러 다시 '동감'을 다시 마주한 소회 등을 얘기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12일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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