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반려동물산업 디지털전환"…영진전문대, AI인재 양성 등[대구소식]

등록 2026.07.02 11:18: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울산시 반려동물센터(애니언파크)와 지산학 일체형 AID(인공지능 디지털·AI+Digital) 주문식 교육 혁신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인공지능(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해 산업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주문식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AI·DX 주문식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AI·DX 직무융합 산학공동학기제 운영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추진 ▲학생 현장실습과 산업체 전문가 코티칭·멘토링 ▲재직자와 지역주민 대상 AI 직무 전환 교육 ▲디지털 배지 기반 학습성과 인증 ▲AI 교육 인프라와 첨단 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대병원, 의료기관 공용윤리위원회 신규 지정 

경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관 공용윤리위원회로 신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에 대해 환자의 자기결정을 존중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2018년 2월부터 시행된 제도다. 이번 지정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이다.

경북대병원은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내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자체적으로 설치·운영하기 어려운 중소병원 및 지역 의료기관이 제도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