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우주·항공·방산 '맞춤형 여성 인력' 양성 나선다
경남대 RISE·경남광역여성새일센터·비에스아이·이솔루션과 협약
![[사천=뉴시스]사천시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4/06/02/NISI20240602_0001565715_web.jpg?rnd=20240602094233)
[사천=뉴시스]사천시청 전경.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맞춤형 여성 인력 양성에 나선다.
사천시는 2일 오전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위산업체 비에스아이(BSI), 교육업체 ㈜이솔루션과 '우주·항공·방산산업 사천지역 맞춤 여성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핵심 산업인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인력 수요에 맞는 전문 여성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는 여성 15명은 100시간의 맞춤형 교육을 이수한 뒤 관내 우주·항공·방산 기업 취업을 지원받게 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우주·항공·방산 분야에 여성 인재가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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