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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임대 영입

등록 2026.07.02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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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기티스 파울라우스카스. (사진=전북현대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기티스 파울라우스카스. (사진=전북현대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가 제주SK에서 활약한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우스카스를 임대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196㎝의 뛰어난 신장을 갖춘 기티스는 제공권 장악 능력과 포스트 플레이를 강점으로 하는 최전방 공격수로, 지난 2020년 리투아니아 A대표팀에 발탁됐다.

리투아니아 국가대표로 꾸준히 활약한 가운데, 리투아니아,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유럽 리그를 경험하며 다양한 축구 스타일을 익힌 거로 전해졌다.

전북 측은 "뛰어난 피지컬과 성실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북의 공격 전술에 다양성을 더할 적임자"라며 "기티스의 제공권과 포스트 플레이를 활용해 공격 루트를 다양화하고, 측면 자원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더욱 입체적인 공격 전개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주축 공격수 티아고가 부상으로 인해 잠시 전력에서 이탈함에 따라 최전방 공백을 최소화하고, 후반기 리그 반등과 코리아컵 그리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등 빡빡한 일정을 병행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기티스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전북 유니폼을 입은 기티스는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인 전북 현대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로 반드시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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