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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도대윤·김예림 13년 만에 완전체…'해피투게더' 출연

등록 2026.07.03 0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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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일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혼성 듀오 투개월의 모습을 공개하며 출연을 예고했다. (사진=KBS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일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혼성 듀오 투개월의 모습을 공개하며 출연을 예고했다. (사진=KBS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혼성 듀오 투개월 멤버 도대윤과 김예림이 13년 만에 완전체로 재회한다.

2일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하며 출연을 예고했다.

영상에는 도대윤과 김예림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웃으며 손하트 포즈 등을 취했고, 제작진은 "10년 만에 만나서 살짝 어색한 투개월"이라고 자막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

도대윤과 김예림이 지난 2011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출연했다. 이들은 최종 3위로 경연을 종료한 뒤 인기에 힘입어 2012년 혼성 듀오 투개월로 데뷔했다.

이듬해 도대윤은 돌연 활동을 중단하면서 김예림은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2019년 '림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도대윤은 지난 2024년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투개월 활동 당시 조울증을 앓아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꺼번에 인기를 얻지만 행사가 많아 너무 바빴다. 감사한 일이지만 항상 끌려다니는 기분과 혼자 있는 느낌이 들었다"며 "어머니의 뜻대로 정신병원에 두 달 정도 강제 입원했다"고 말했다.

퇴원 후로도 활동했는데 의욕이 떨어졌다. 조울증이다 보니까 왔다갔다 했다. 그러다보니 학업을 위해 미국에 간다고 했는데 사실 핑계 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오는 10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방송인 유재석, 영화감독 장항준, 가수 윤종신이 MC를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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