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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기획 파트너로"…예경, 내달 'AI 기획력 강화 워크숍'

등록 2026.07.03 10: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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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교육으로 현업 역량 강화

"AI를 기획 파트너로"…예경, 내달  'AI 기획력 강화 워크숍'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문화예술 기획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예술분야 AI 기획력 강화 워크숍'을 오는 8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예술산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기획자의 확장술: AI가 바꾸는 기획자의 일'을 주제로 진행된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기획 환경 변화를 이해하고, AI 리서치 및 에이전트 설계 등 실습 교육을 통해 기획자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AI 리터러시 진단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고, AI 리서치 교육을 독립 회차로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기획 환경 변화 이해 ▲AI 리터러시 진단 ▲AI 리서치 실습 ▲기획 업무 맞춤형 AI 에이전트 설계 ▲기획서 작성·시각화·음성화 등 실전 AI 활용 ▲AI 시대 기획자의 역할과 직무 전환 탐구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 분야 AI 활용 연구 기업인 ㈜프로젝트 퍼플비의 설동준·김유진 공동대표가 강의와 실습을 맡는다.

워크숍은 문화예술 분야 기획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아트모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경 및 아트모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산업아카데미 관계자는 "최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AI 기반 업무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획자의 역할과 요구 역량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AI를 기획 업무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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