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중기·소상공인에 '경영안정자금'…184억 지원
![[울산=뉴시스]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식 직후 신정상가시장을 방문해 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271_web.jpg?rnd=20260703103923)
[울산=뉴시스]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식 직후 신정상가시장을 방문해 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민선 9기 구정 운영 핵심 비전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제시한 남구는 출범 직후 발 빠르게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섰다.
이번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중소기업 34억원, 소상공인 150억원이다.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2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남구는 대출금에 대한 이자 차액을 중소기업은 2~3%, 소상공인은 2%씩 2년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울산시 또는 남구로부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협약 금융기관은 중소기업의 경우 농협은행·경남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부산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아이엠뱅크·산업은행·기업은행 등 10곳, 소상공인은 농협은행·경남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부산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기업은행 등 8곳이다.
신청 접수는 9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울산=뉴시스]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식에 앞서 남구중소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273_web.jpg?rnd=20260703104104)
[울산=뉴시스]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지난 1일 취임식에 앞서 남구중소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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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시 구비서류는 융자 신청서, 자금 사용 계획서, 사업자등록증명원,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또는 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구민과의 첫 약속이 민생경제 회복인 만큼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현장을 직접 찾아 함께 고민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임 구청장은 지난 1일 취임식 당일 남구중소기업협의회, 신정상가시장 상인들과 연이어 만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1호 결재로 '민생경제 119 기동팀 구성·운영 계획'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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