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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공습은 헤즈볼라 세포 공격한 것"

등록 2026.07.06 06:28:06수정 2026.07.06 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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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5일 새벽 이 군이 국경 지대와 전국에 공격작전"

이군 "우리에 위협이 되는 헤즈볼라 거점"공습했다 주장

[ 나바티예( 레바논)=신화/뉴시스] 7월 5일 또 폭격 당한 레바논 나바티예 주거지의 한 주택에서 무너진 벽으로 하늘이 내다보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과의 정전 협정 성사 이후에도 '헤즈볼라 거점'을 파괴한다며 폭격과 지상작전을 계속하고 있다. 2026. 07.06.

[ 나바티예( 레바논)=신화/뉴시스] 7월 5일 또 폭격 당한 레바논 나바티예 주거지의 한 주택에서 무너진 벽으로 하늘이 내다보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과의 정전 협정 성사 이후에도 '헤즈볼라 거점'을 파괴한다며 폭격과 지상작전을 계속하고 있다. 2026. 07.0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군은 5일 새벽(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일대를 공습한 것은 헤즈볼라 부대 거점들 중의 한 세포를 타격한 것이라고 이 날 공식 발표했다.

발표문은 이스라엘 군인들이 이 날 새벽에 이스라엘군 순찰 지역인 "안전 지대"에 가까운 알-우가이다 지역을 순찰 중에 헤즈볼라의 한 거점을 발견해서 공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헤즈볼라 무장세력의 활동이 이스라엘군에게는 "위협이 되고 있으므로" 목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폭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날 앞서 레바논의 NNA통신은 이스라엘 공군이 레바논 남부의 나바티예 시의  알파우카 교외를 폭격했으며 지상군이 레바논 국경 안의 여러 지역에 철거 폭파와 포격을 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레바논 접경 지역 여러 곳에서 폭발과 포격을 가했고 이스라엘군 드론들이 수도 베이루트와 동부 베카 지역 상공까지 비행했다고 NNA는 전했다.
레바논 남부 시돈 지역의 퀜나리트 마을에서 지난 6월 20일 이스라엘군 폭격으로 매몰당한 주민들을 구조대와 이웃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7월 5일에도 헤즈볼라 거점이라며 남부 국경지대 주거지에 대규모 폭격을 가했다. 2026. 07.06.

레바논 남부 시돈 지역의 퀜나리트 마을에서 지난 6월 20일 이스라엘군 폭격으로 매몰당한 주민들을 구조대와 이웃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7월 5일에도 헤즈볼라 거점이라며 남부 국경지대 주거지에 대규모 폭격을 가했다. 2026. 07.06. 

 
이처럼 이스라엘군이 공세를 강화한 것은 최근 성사된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정전 협정과 국경의 적대행위 중지 합의에도 불구하고 일어난 일들이라고 NNA통신을 인용한 외신들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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