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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과 협력 논의

등록 2026.07.06 0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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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중앙연구소 방문…중국 사업 확대 방안 의견 교환

[부산=뉴시스]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이 서울 마곡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를 방문했다.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이 서울 마곡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를 방문했다.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넥센타이어가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과 만나 현지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넥센타이어는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이 서울 강서구 마곡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THE NEXEN univerCITY)'를 방문해 중국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칭다오시 정부 주요 인사의 방한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양측은 칭다오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한 현지 시장 대응 전략과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방문에는 런강 칭다오시 시장을 비롯해 가오리핑 산동성 항구그룹 이사장 겸 총경리, 리후청 칭다오시 비서장 등이 참석했다.

넥센타이어는 중국 칭다오 공장을 기반으로 현지 완성차 업체와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중국 생산법인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하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칭다오 공장은 중국 시장 대응을 위한 핵심 생산거점으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품질 관리,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이징현대를 비롯해 BYD, 립모터(Leapmotor) 등 중국 완성차 업체와 OE 공급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BYD와의 협력은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넥센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칭다오 공장은 중국 사업 성장과 글로벌 완성차 고객 대응을 위한 핵심 생산거점"이라며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현지 정부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중국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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