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유망주 윤도영, 독일 2부 리그 마그데부르크 임대 이적
네덜란드 이어 독일서 경험 쌓을 예정
![[서울=뉴시스] 윤도영, 독일 프로축구 2.분데스리가(2부 리그) 마그데부르크 임대 이적.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843_web.jpg?rnd=20260706111656)
[서울=뉴시스] 윤도영, 독일 프로축구 2.분데스리가(2부 리그) 마그데부르크 임대 이적.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온 소속 유망주 윤도영이 독일 프로축구 2.분데스리가(2부 리그) 마그데부르크로 임대 이적했다.
브라이튼과 마그데부르크는 6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윤도영의 한 시즌 임대 이적 소식을 전했다.
브라이튼은 "이번 임대는 윤도영이 기량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또 다른 기대"라며 응원했다.
마그데부르크는 "윤도영은 매우 재능 있는 선수"라며 "이번 임대는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독일 무대를 누비게 된 윤도영은 "마그데부르크에서 뛰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성공적인 시즌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에서 성장한 윤도영은 17세 이하(U-17), U-20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두각을 드러냈다.
윤도영은 작년 여름 브라이튼으로 깜짝 이적한 뒤 지난 시즌 네덜란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전반기엔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엑셀시오르에서 7경기 1골, 후반기엔 2부 리그 도르드레흐트에서 15경기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브라이튼에서 당장 주전으로 발돋움하기엔 현실적으로 무리다.
윤도영은 네덜란드보다 한 단계 높은 독일에서 출전 시간을 늘린 뒤 브라이튼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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