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원 '생명 지킴이'로…'학생 마음건강 자료' 보급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1033_web.jpg?rnd=20260401174812)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북부교육지원청은 10일 마음 지킴의 날을 맞아 학생 마음건강 위기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담임교사·교과교사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일상 속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발됐다.
자료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신호 및 자살 위험 징후 체크리스트 ▲위기 징후 발견 시 단계별 대응 절차 ▲학생 상황별 지원 방법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마음건강 검사를 기반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확장해 모든 교원의 일상적인 학생 관찰과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원 체계를 확장한다.
교육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학생 개개인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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