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18년 후원…누적 17억원 지원
장애인 표준사업장 운영 지원
문화예술·고용 기반 동시 확대
![[서울=뉴시스] 에쓰오일(S-OIL)은 장애 청소년의 재능 개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발달장애인 연주단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후원해오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도 서울 마포 지역사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에쓰오일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129_web.jpg?rnd=20260706150736)
[서울=뉴시스] 에쓰오일(S-OIL)은 장애 청소년의 재능 개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발달장애인 연주단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후원해오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도 서울 마포 지역사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에쓰오일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부터는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도 지원하며 장애인 연주자의 안정적인 고용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S-OIL은 2009년부터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후원해 왔으며,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17억원이다.
후원금은 발달장애인 단원들의 문화예술 지도강사 양성과 학생·시민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S-OIL은 지난해부터 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며 단원들이 전문 음악인으로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용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지난달 2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마스터즈시리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약 8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에 박수를 보냈다.
오케스트라는 오는 9월29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활동을 꾸준히 후원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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