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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고위정책협의회 개최…AI·우주·문화 협력 논의

등록 2026.07.06 15: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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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는 박윤주 제1차관이 6일 마리아 테레사 메르카도 페레스 멕시코 외교부 양자차관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8차 한-멕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박윤주 제1차관이 6일 마리아 테레사 메르카도 페레스 멕시코 외교부 양자차관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8차 한-멕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박윤주 제1차관이 6일 마리아 테레사 메르카도 페레스 멕시코 외교부 양자차관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8차 한-멕시코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 관계 협력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선 고위급 교류, 양자 무역·투자, AI, 우주 등 과학기술, 문화·교육, 국방·치안, 국제기구 선거, 지역·글로벌 협력 등이 논의됐다.

박 차관은 한-멕시코 FTA가 양국의 공급망 다변화와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양국 간 관련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박 차관은 "양국 국민 간에 형제와 같은 우애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이런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간 실질 협력이 AI, 우주, 문화, 방산, 지식재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게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메르카도 차관은 한국의 많은 우수한 기업들이 멕시코에 진출해 함께 협력하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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